개신교계 “‘3·1 정신’ 계승해 한반도 평화 등 앞장”
입력 2019.12.17 (19:33)
수정 2019.12.17 (19: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3·1 운동 100주년'인 올해를 정리하며 개신교인들이 사회의 양극화 완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사명을 다 하겠다는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종교계와 학계, 시민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개신교인들은 오늘 오후 서울 중구 정동교회에서 '3·1혁명 100주년 기독교인 선언'을 발표하고 새로운 백 년을 위한 기초를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자주독립과 자유민주 등을 담은 '3·1정신'이 기독교적 가치와 잘 어울린다며 사회 양극화 완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종교계와 학계, 시민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개신교인들은 오늘 오후 서울 중구 정동교회에서 '3·1혁명 100주년 기독교인 선언'을 발표하고 새로운 백 년을 위한 기초를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자주독립과 자유민주 등을 담은 '3·1정신'이 기독교적 가치와 잘 어울린다며 사회 양극화 완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개신교계 “‘3·1 정신’ 계승해 한반도 평화 등 앞장”
-
- 입력 2019-12-17 19:34:46
- 수정2019-12-17 19:39:00
'3·1 운동 100주년'인 올해를 정리하며 개신교인들이 사회의 양극화 완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사명을 다 하겠다는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종교계와 학계, 시민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개신교인들은 오늘 오후 서울 중구 정동교회에서 '3·1혁명 100주년 기독교인 선언'을 발표하고 새로운 백 년을 위한 기초를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자주독립과 자유민주 등을 담은 '3·1정신'이 기독교적 가치와 잘 어울린다며 사회 양극화 완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종교계와 학계, 시민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개신교인들은 오늘 오후 서울 중구 정동교회에서 '3·1혁명 100주년 기독교인 선언'을 발표하고 새로운 백 년을 위한 기초를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자주독립과 자유민주 등을 담은 '3·1정신'이 기독교적 가치와 잘 어울린다며 사회 양극화 완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