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킹’ 오늘부터 시행…핀테크 포함 31곳 참여
입력 2019.12.18 (18:05)
수정 2019.12.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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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킹' 서비스가 한 달 반가량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오늘부터 시행됐습니다.
오픈 뱅킹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만으로 고객이 가진 모든 은행의 계좌를 조회하고 출금·이체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로, 16개 은행과 핀테크 기업 31곳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은행들은 오픈뱅킹 전면 시행에 맞춰 자산관리 서비스와 우대금리 상품 등 오픈뱅킹 연계상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금융당국은 참여 금융회사를 상호금융과 저축은행, 우체국 등 제2 금융권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픈 뱅킹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만으로 고객이 가진 모든 은행의 계좌를 조회하고 출금·이체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로, 16개 은행과 핀테크 기업 31곳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은행들은 오픈뱅킹 전면 시행에 맞춰 자산관리 서비스와 우대금리 상품 등 오픈뱅킹 연계상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금융당국은 참여 금융회사를 상호금융과 저축은행, 우체국 등 제2 금융권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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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뱅킹’ 오늘부터 시행…핀테크 포함 31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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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8 18:06:47
- 수정2019-12-18 18:33:38
'오픈뱅킹' 서비스가 한 달 반가량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오늘부터 시행됐습니다.
오픈 뱅킹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만으로 고객이 가진 모든 은행의 계좌를 조회하고 출금·이체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로, 16개 은행과 핀테크 기업 31곳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은행들은 오픈뱅킹 전면 시행에 맞춰 자산관리 서비스와 우대금리 상품 등 오픈뱅킹 연계상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금융당국은 참여 금융회사를 상호금융과 저축은행, 우체국 등 제2 금융권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픈 뱅킹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만으로 고객이 가진 모든 은행의 계좌를 조회하고 출금·이체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로, 16개 은행과 핀테크 기업 31곳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은행들은 오픈뱅킹 전면 시행에 맞춰 자산관리 서비스와 우대금리 상품 등 오픈뱅킹 연계상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금융당국은 참여 금융회사를 상호금융과 저축은행, 우체국 등 제2 금융권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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