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민, 역대 4번째 4천 득점 돌파
입력 2019.12.18 (21:52)
수정 2019.12.1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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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백전노장 김학민이 역대 네 번째로 개인 통산 4천 득점을 돌파했습니다.
김학민이 힘껏 날아올라 코트를 강타합니다.
김학민은 박철우와 김요한, 문성민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개인 통산 4천 득점 고지를 밟았습니다.
37살, 14년차 공격수가 꾸준히 쌓아온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습니다.
김학민은 시원한 후위 공격에 절묘한 서브 득점까지 기록하며 팀 내 가장 많은 21점을 올렸습니다.
김학민의 투혼을 앞세워 12연패 뒤 3연승을 달렸던 KB손해보험은 45득점을 폭발한 가빈의 한국전력에 막혀 4연승에는 실패했습니다.
김학민이 힘껏 날아올라 코트를 강타합니다.
김학민은 박철우와 김요한, 문성민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개인 통산 4천 득점 고지를 밟았습니다.
37살, 14년차 공격수가 꾸준히 쌓아온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습니다.
김학민은 시원한 후위 공격에 절묘한 서브 득점까지 기록하며 팀 내 가장 많은 21점을 올렸습니다.
김학민의 투혼을 앞세워 12연패 뒤 3연승을 달렸던 KB손해보험은 45득점을 폭발한 가빈의 한국전력에 막혀 4연승에는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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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민, 역대 4번째 4천 득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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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8 21:56:28
- 수정2019-12-18 21:57:38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백전노장 김학민이 역대 네 번째로 개인 통산 4천 득점을 돌파했습니다.
김학민이 힘껏 날아올라 코트를 강타합니다.
김학민은 박철우와 김요한, 문성민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개인 통산 4천 득점 고지를 밟았습니다.
37살, 14년차 공격수가 꾸준히 쌓아온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습니다.
김학민은 시원한 후위 공격에 절묘한 서브 득점까지 기록하며 팀 내 가장 많은 21점을 올렸습니다.
김학민의 투혼을 앞세워 12연패 뒤 3연승을 달렸던 KB손해보험은 45득점을 폭발한 가빈의 한국전력에 막혀 4연승에는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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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의 투혼을 앞세워 12연패 뒤 3연승을 달렸던 KB손해보험은 45득점을 폭발한 가빈의 한국전력에 막혀 4연승에는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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