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박싱데이’ 행사에 英 백화점 긴 줄
입력 2019.12.28 (07:28)
수정 2019.12.2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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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 위치한 유명 백화점.
사람들이 긴줄을 늘어서 있습니다.
백화점이 문을 열기를 기다리는 겁니다.
털모자에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우산까지 준비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박싱데이는 백화점 등 소매업체들이 재고떨이 대폭 할인 행사를 하는 날입니다.
백화점이 문을 여는 오전 9시까지 수시간을 기다려 입장한 쇼핑객들, 대폭 할인에다 장시간 기다린 시간을 추억으로 챙겨갔습니다.
사람들이 긴줄을 늘어서 있습니다.
백화점이 문을 열기를 기다리는 겁니다.
털모자에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우산까지 준비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박싱데이는 백화점 등 소매업체들이 재고떨이 대폭 할인 행사를 하는 날입니다.
백화점이 문을 여는 오전 9시까지 수시간을 기다려 입장한 쇼핑객들, 대폭 할인에다 장시간 기다린 시간을 추억으로 챙겨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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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박싱데이’ 행사에 英 백화점 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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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8 07:30:27
- 수정2019-12-28 07:47:20
영국 런던에 위치한 유명 백화점.
사람들이 긴줄을 늘어서 있습니다.
백화점이 문을 열기를 기다리는 겁니다.
털모자에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우산까지 준비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박싱데이는 백화점 등 소매업체들이 재고떨이 대폭 할인 행사를 하는 날입니다.
백화점이 문을 여는 오전 9시까지 수시간을 기다려 입장한 쇼핑객들, 대폭 할인에다 장시간 기다린 시간을 추억으로 챙겨갔습니다.
사람들이 긴줄을 늘어서 있습니다.
백화점이 문을 열기를 기다리는 겁니다.
털모자에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우산까지 준비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박싱데이는 백화점 등 소매업체들이 재고떨이 대폭 할인 행사를 하는 날입니다.
백화점이 문을 여는 오전 9시까지 수시간을 기다려 입장한 쇼핑객들, 대폭 할인에다 장시간 기다린 시간을 추억으로 챙겨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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