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9.12.31 (18:00) 수정 2019.12.3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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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오피스텔 기준시가 1.36%↑…상가는 2.39%↑

내년에 오피스텔에 대한 양도세와 상속·증여세의 기준이 되는 '기준시가'가 올해보다 평균 1.36% 오릅니다. 상업용 건물은 2.39% 오르는 걸로 국세청이 오늘 기준 시가를 고시했습니다.

‘산재 사업장’ 1,420곳 공개…“안전불감 여전”

고용노동부가 1400곳이 넘는 전국 산업재해 위험 사업장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등 17개 대형 건설사들이 3년 연속으로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새해 달라지는 ‘경제 생활’은?

내년에는 연금제도가 개선되고 금융거래의 편의성이 높아지며 악성 체납자 제재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제도가 새로 도입됩니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경제 생활을 포인트 경제에서 짚어봅니다.

전국 해돋이 명소에 인파 ‘북적’

내일 시작되는 새해, 2020년의 첫 아침을 맞기 위해 전국 곳곳의 해돋이 명소에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인파가 북적이는 제주 성산일출봉 현장을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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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타임 헤드라인]
    • 입력 2019-12-31 18:02:20
    • 수정2019-12-31 18:11:31
    통합뉴스룸ET
새해 오피스텔 기준시가 1.36%↑…상가는 2.39%↑

내년에 오피스텔에 대한 양도세와 상속·증여세의 기준이 되는 '기준시가'가 올해보다 평균 1.36% 오릅니다. 상업용 건물은 2.39% 오르는 걸로 국세청이 오늘 기준 시가를 고시했습니다.

‘산재 사업장’ 1,420곳 공개…“안전불감 여전”

고용노동부가 1400곳이 넘는 전국 산업재해 위험 사업장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등 17개 대형 건설사들이 3년 연속으로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새해 달라지는 ‘경제 생활’은?

내년에는 연금제도가 개선되고 금융거래의 편의성이 높아지며 악성 체납자 제재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제도가 새로 도입됩니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경제 생활을 포인트 경제에서 짚어봅니다.

전국 해돋이 명소에 인파 ‘북적’

내일 시작되는 새해, 2020년의 첫 아침을 맞기 위해 전국 곳곳의 해돋이 명소에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인파가 북적이는 제주 성산일출봉 현장을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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