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수준 급행버스 ‘S-BRT’ 5곳서 시범 사업
입력 2020.01.02 (18:06)
수정 2020.01.0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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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중앙버스전용차로 수준의 간선급행버스체계, BRT를 지하철 수준으로 향상시킨 S-BRT의 시범사업이 인천계양 등 전국 5곳에서 실시됩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는 S-BRT 표준 지침을 마련하고 심사한 결과, 인천계양에서 부천대장을 잇는 노선을 비롯해 창원, 인천, 성남, 세종 등 5곳을 시범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BRT 표준지침을 보면 평균 급행 운행속도 시속 35km, 출·도착 일정 2분 이내 등 지하철 수준의 속도와 정시성을 목표로 정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는 S-BRT 표준 지침을 마련하고 심사한 결과, 인천계양에서 부천대장을 잇는 노선을 비롯해 창원, 인천, 성남, 세종 등 5곳을 시범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BRT 표준지침을 보면 평균 급행 운행속도 시속 35km, 출·도착 일정 2분 이내 등 지하철 수준의 속도와 정시성을 목표로 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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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수준 급행버스 ‘S-BRT’ 5곳서 시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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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2 18:07:43
- 수정2020-01-02 18:09:10

기존의 중앙버스전용차로 수준의 간선급행버스체계, BRT를 지하철 수준으로 향상시킨 S-BRT의 시범사업이 인천계양 등 전국 5곳에서 실시됩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는 S-BRT 표준 지침을 마련하고 심사한 결과, 인천계양에서 부천대장을 잇는 노선을 비롯해 창원, 인천, 성남, 세종 등 5곳을 시범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BRT 표준지침을 보면 평균 급행 운행속도 시속 35km, 출·도착 일정 2분 이내 등 지하철 수준의 속도와 정시성을 목표로 정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는 S-BRT 표준 지침을 마련하고 심사한 결과, 인천계양에서 부천대장을 잇는 노선을 비롯해 창원, 인천, 성남, 세종 등 5곳을 시범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BRT 표준지침을 보면 평균 급행 운행속도 시속 35km, 출·도착 일정 2분 이내 등 지하철 수준의 속도와 정시성을 목표로 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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