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영,국내 대회 첫 트리플 악셀 성공
입력 2020.01.04 (21:35)
수정 2020.01.0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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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종합선수권 여자 싱글에서 유영이 국내 대회 사상 처음으로 트리플 악셀을 성공하며,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유영이 공중 3회전 반을 도는 트리플 악셀 점프를 시도해 랜딩에 성공합니다.
국내에서 열린 대회에서 여자 선수가 트리플 악셀을 뛴 것은 유영이 사상 처음입니다.
유영은 트리플 악셀에 이어 3회전 연속 점프 등 고난도 점프로 76.53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남자 싱글에선 차준환이 쿼드러플 살코 등 무결점 연기를 펼치며 93.45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프로배구 우리카드 4연승 선두
국가대표로 빠진 나경복 대신 한성정이 펄펄 날았습니다.
1세트에만 무려 11득점을 올린 한성정을 앞세운 우리카드는, 펠리페까지 맹활약하며 대한항공을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우리카드는 승점 39점으로 대한항공을 3점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유영이 공중 3회전 반을 도는 트리플 악셀 점프를 시도해 랜딩에 성공합니다.
국내에서 열린 대회에서 여자 선수가 트리플 악셀을 뛴 것은 유영이 사상 처음입니다.
유영은 트리플 악셀에 이어 3회전 연속 점프 등 고난도 점프로 76.53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남자 싱글에선 차준환이 쿼드러플 살코 등 무결점 연기를 펼치며 93.45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프로배구 우리카드 4연승 선두
국가대표로 빠진 나경복 대신 한성정이 펄펄 날았습니다.
1세트에만 무려 11득점을 올린 한성정을 앞세운 우리카드는, 펠리페까지 맹활약하며 대한항공을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우리카드는 승점 39점으로 대한항공을 3점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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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 유영,국내 대회 첫 트리플 악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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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4 21:36:56
- 수정2020-01-04 21:47:27
![](/data/news/2020/01/04/4356036_190.jpg)
피겨종합선수권 여자 싱글에서 유영이 국내 대회 사상 처음으로 트리플 악셀을 성공하며,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유영이 공중 3회전 반을 도는 트리플 악셀 점프를 시도해 랜딩에 성공합니다.
국내에서 열린 대회에서 여자 선수가 트리플 악셀을 뛴 것은 유영이 사상 처음입니다.
유영은 트리플 악셀에 이어 3회전 연속 점프 등 고난도 점프로 76.53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남자 싱글에선 차준환이 쿼드러플 살코 등 무결점 연기를 펼치며 93.45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프로배구 우리카드 4연승 선두
국가대표로 빠진 나경복 대신 한성정이 펄펄 날았습니다.
1세트에만 무려 11득점을 올린 한성정을 앞세운 우리카드는, 펠리페까지 맹활약하며 대한항공을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우리카드는 승점 39점으로 대한항공을 3점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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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열린 대회에서 여자 선수가 트리플 악셀을 뛴 것은 유영이 사상 처음입니다.
유영은 트리플 악셀에 이어 3회전 연속 점프 등 고난도 점프로 76.53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남자 싱글에선 차준환이 쿼드러플 살코 등 무결점 연기를 펼치며 93.45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프로배구 우리카드 4연승 선두
국가대표로 빠진 나경복 대신 한성정이 펄펄 날았습니다.
1세트에만 무려 11득점을 올린 한성정을 앞세운 우리카드는, 펠리페까지 맹활약하며 대한항공을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우리카드는 승점 39점으로 대한항공을 3점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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