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득점·11 도움·11 리바운드
입력 2020.01.04 (21:36)
수정 2020.01.04 (21: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미국프로농구 휴스턴의 제임스 하든이 44득점에 트리플 더블까지 기록하며 간판 선수다운 활약을 펼쳤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하든의 전매 특허인 스텝백에 이은 3점슛이 그대로 림을 통과합니다.
상대가 집중 수비를 해보지만,하든의 3점슛을 막기엔 역부족입니다.
변화 무쌍한 스텝을 활용한 골밑 돌파도 일품입니다.
리바운드에 이은 단 한번의 패스는 웨스트브룩의 화려한 덩크슛으로 마무리됩니다.
하든은 44득점에 도움 11개,리바운드 11개를 기록해 경기를 완벽하게 지배했습니다.
친정팀 뉴올리언스와 만난 앤서니 데이비스는 46득점을 올리며,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데이비스는 이적 이후 뉴올리언스를 상대로 2경기 연속 40점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8번홀 파 3에서 친 뮤뇨즈의 아이언 티샷이 홀컵 바로 앞에서 멈춰 아쉬움을 남깁니다.
체즈 리비는 그린 경사를 활용한 절묘한 샷으로 샷 이글을 만들어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미국프로농구 휴스턴의 제임스 하든이 44득점에 트리플 더블까지 기록하며 간판 선수다운 활약을 펼쳤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하든의 전매 특허인 스텝백에 이은 3점슛이 그대로 림을 통과합니다.
상대가 집중 수비를 해보지만,하든의 3점슛을 막기엔 역부족입니다.
변화 무쌍한 스텝을 활용한 골밑 돌파도 일품입니다.
리바운드에 이은 단 한번의 패스는 웨스트브룩의 화려한 덩크슛으로 마무리됩니다.
하든은 44득점에 도움 11개,리바운드 11개를 기록해 경기를 완벽하게 지배했습니다.
친정팀 뉴올리언스와 만난 앤서니 데이비스는 46득점을 올리며,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데이비스는 이적 이후 뉴올리언스를 상대로 2경기 연속 40점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8번홀 파 3에서 친 뮤뇨즈의 아이언 티샷이 홀컵 바로 앞에서 멈춰 아쉬움을 남깁니다.
체즈 리비는 그린 경사를 활용한 절묘한 샷으로 샷 이글을 만들어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4 득점·11 도움·11 리바운드
-
- 입력 2020-01-04 21:38:43
- 수정2020-01-04 21:47:27
![](/data/news/2020/01/04/4356037_200.jpg)
[앵커]
미국프로농구 휴스턴의 제임스 하든이 44득점에 트리플 더블까지 기록하며 간판 선수다운 활약을 펼쳤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하든의 전매 특허인 스텝백에 이은 3점슛이 그대로 림을 통과합니다.
상대가 집중 수비를 해보지만,하든의 3점슛을 막기엔 역부족입니다.
변화 무쌍한 스텝을 활용한 골밑 돌파도 일품입니다.
리바운드에 이은 단 한번의 패스는 웨스트브룩의 화려한 덩크슛으로 마무리됩니다.
하든은 44득점에 도움 11개,리바운드 11개를 기록해 경기를 완벽하게 지배했습니다.
친정팀 뉴올리언스와 만난 앤서니 데이비스는 46득점을 올리며,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데이비스는 이적 이후 뉴올리언스를 상대로 2경기 연속 40점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8번홀 파 3에서 친 뮤뇨즈의 아이언 티샷이 홀컵 바로 앞에서 멈춰 아쉬움을 남깁니다.
체즈 리비는 그린 경사를 활용한 절묘한 샷으로 샷 이글을 만들어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미국프로농구 휴스턴의 제임스 하든이 44득점에 트리플 더블까지 기록하며 간판 선수다운 활약을 펼쳤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하든의 전매 특허인 스텝백에 이은 3점슛이 그대로 림을 통과합니다.
상대가 집중 수비를 해보지만,하든의 3점슛을 막기엔 역부족입니다.
변화 무쌍한 스텝을 활용한 골밑 돌파도 일품입니다.
리바운드에 이은 단 한번의 패스는 웨스트브룩의 화려한 덩크슛으로 마무리됩니다.
하든은 44득점에 도움 11개,리바운드 11개를 기록해 경기를 완벽하게 지배했습니다.
친정팀 뉴올리언스와 만난 앤서니 데이비스는 46득점을 올리며,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데이비스는 이적 이후 뉴올리언스를 상대로 2경기 연속 40점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8번홀 파 3에서 친 뮤뇨즈의 아이언 티샷이 홀컵 바로 앞에서 멈춰 아쉬움을 남깁니다.
체즈 리비는 그린 경사를 활용한 절묘한 샷으로 샷 이글을 만들어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
-
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한성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