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선거후보자검증위, “당규 위반해 예비후보 등록 2명 징계 건의”

입력 2020.01.12 (21:00) 수정 2020.01.1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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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는 오늘(12일) 당규를 위반해 선거관리위원회에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2명에 대한 비상징계권 발동을 당 최고위원회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증위는 "검증위 검증 절차 없이 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사실이 확인돼 등록 철회와 검증신청을 요구했지만 거부한 1명과, 부적격 판정을 했지만 예비후보 등록을 철회하지 않고 있는 1명에 대해 비상징계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범죄수사경력을 빠뜨려 신청서류를 제출한 9명을 추가로 확인해 엄중히 경고하고, 누락 경위, 범죄에 대한 소명서, 판결문 등을 제출받아 별도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검증위에는 지난 2∼6일 이뤄진 3차 공모에 국회의원 예비후보 신청자 84명,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12명이 검증을 신청했습니다. 검증위는 오늘 3차 검증 신청자와 1·2차 공모자 가운데 계속심사자, 최고위에서 재심사를 요청한 신청인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80명을 심사해 적격 64명, 부적격 5명, 정밀심사 요청 2명, 계속심사 9명(출석소명 요구 1명)으로 결정했고,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자는 11명을 심사해 적격 4명, 부적격 2명, 계속심사 5명(출석소명 요구 3명)으로 결정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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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1-12 21:00:28
    • 수정2020-01-12 22:14:50
    정치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는 오늘(12일) 당규를 위반해 선거관리위원회에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2명에 대한 비상징계권 발동을 당 최고위원회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증위는 "검증위 검증 절차 없이 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사실이 확인돼 등록 철회와 검증신청을 요구했지만 거부한 1명과, 부적격 판정을 했지만 예비후보 등록을 철회하지 않고 있는 1명에 대해 비상징계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범죄수사경력을 빠뜨려 신청서류를 제출한 9명을 추가로 확인해 엄중히 경고하고, 누락 경위, 범죄에 대한 소명서, 판결문 등을 제출받아 별도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검증위에는 지난 2∼6일 이뤄진 3차 공모에 국회의원 예비후보 신청자 84명,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12명이 검증을 신청했습니다. 검증위는 오늘 3차 검증 신청자와 1·2차 공모자 가운데 계속심사자, 최고위에서 재심사를 요청한 신청인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80명을 심사해 적격 64명, 부적격 5명, 정밀심사 요청 2명, 계속심사 9명(출석소명 요구 1명)으로 결정했고,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자는 11명을 심사해 적격 4명, 부적격 2명, 계속심사 5명(출석소명 요구 3명)으로 결정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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