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새보수당 책임대표 “한국당이 요구 수용…통합 대화 시작”
입력 2020.01.13 (17:02)
수정 2020.01.1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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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보수당 하태경 책임대표가 "자유한국당과 통합 대화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를 열어 "황교안 대표와 한국당 최고위원회의 합의 내용은 새로운보수당의 '보수 재건 3원칙'을 수용한 것"이라며 "보수 재건과 혁신 통합으로의 한걸음 전진으로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황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혁신통합추진위원회의 보수·중도 통합 6대 원칙에 새로운보수당이 요구한 내용도 반영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를 열어 "황교안 대표와 한국당 최고위원회의 합의 내용은 새로운보수당의 '보수 재건 3원칙'을 수용한 것"이라며 "보수 재건과 혁신 통합으로의 한걸음 전진으로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황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혁신통합추진위원회의 보수·중도 통합 6대 원칙에 새로운보수당이 요구한 내용도 반영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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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경 새보수당 책임대표 “한국당이 요구 수용…통합 대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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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3 17:04:01
- 수정2020-01-13 19:49:02
새로운보수당 하태경 책임대표가 "자유한국당과 통합 대화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를 열어 "황교안 대표와 한국당 최고위원회의 합의 내용은 새로운보수당의 '보수 재건 3원칙'을 수용한 것"이라며 "보수 재건과 혁신 통합으로의 한걸음 전진으로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황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혁신통합추진위원회의 보수·중도 통합 6대 원칙에 새로운보수당이 요구한 내용도 반영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를 열어 "황교안 대표와 한국당 최고위원회의 합의 내용은 새로운보수당의 '보수 재건 3원칙'을 수용한 것"이라며 "보수 재건과 혁신 통합으로의 한걸음 전진으로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황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혁신통합추진위원회의 보수·중도 통합 6대 원칙에 새로운보수당이 요구한 내용도 반영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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