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호주 야생동물 먹이 공중살포 작전
입력 2020.01.13 (20:48)
수정 2020.01.13 (20: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불로 곳곳이 잿더미가 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국립공원인데요.
상공에서 뭔가가 우수수 떨어집니다.
바로 당근과 고구마.
주 당국이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야생동물들을 위해 2,200kg가 넘는 신선한 채소를 항공기와 헬리콥터로 뿌린 것입니다.
당국에 따르면 자연에서 식량과 물이 다시 재생될 때까지 식량 살포는 계속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살아남은 동물의 개체수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하고 있다"고 하니 호주 산불 여전히 심각한 단계군요.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상공에서 뭔가가 우수수 떨어집니다.
바로 당근과 고구마.
주 당국이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야생동물들을 위해 2,200kg가 넘는 신선한 채소를 항공기와 헬리콥터로 뿌린 것입니다.
당국에 따르면 자연에서 식량과 물이 다시 재생될 때까지 식량 살포는 계속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살아남은 동물의 개체수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하고 있다"고 하니 호주 산불 여전히 심각한 단계군요.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플러스] 호주 야생동물 먹이 공중살포 작전
-
- 입력 2020-01-13 20:51:17
- 수정2020-01-13 20:55:18

산불로 곳곳이 잿더미가 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국립공원인데요.
상공에서 뭔가가 우수수 떨어집니다.
바로 당근과 고구마.
주 당국이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야생동물들을 위해 2,200kg가 넘는 신선한 채소를 항공기와 헬리콥터로 뿌린 것입니다.
당국에 따르면 자연에서 식량과 물이 다시 재생될 때까지 식량 살포는 계속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살아남은 동물의 개체수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하고 있다"고 하니 호주 산불 여전히 심각한 단계군요.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상공에서 뭔가가 우수수 떨어집니다.
바로 당근과 고구마.
주 당국이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야생동물들을 위해 2,200kg가 넘는 신선한 채소를 항공기와 헬리콥터로 뿌린 것입니다.
당국에 따르면 자연에서 식량과 물이 다시 재생될 때까지 식량 살포는 계속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살아남은 동물의 개체수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하고 있다"고 하니 호주 산불 여전히 심각한 단계군요.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