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투병 딛고 돌아온 친구 위해 ‘뜨거운 환영식’
입력 2020.01.14 (10:54)
수정 2020.01.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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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투병생활 끝에 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고 돌아온 6살 소년을 위해 학교 친구들이 뜨거운 환영식을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복도에 나란히 선 학생들이 목이 빠져라,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마침내 길 가운데 등장한 오늘의 주인공에게 박수갈채가 쏟아지는데요.
백혈병을 극복하고 학교에 복귀한 '존'을 향해 친구들이 축하의 의미로 깜짝 환영식을 펼친 겁니다.
6살인 존은 3년 전 백혈병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온 끝에 최근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소년의 힘찬 새 출발을 응원했습니다.
투병생활 끝에 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고 돌아온 6살 소년을 위해 학교 친구들이 뜨거운 환영식을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복도에 나란히 선 학생들이 목이 빠져라,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마침내 길 가운데 등장한 오늘의 주인공에게 박수갈채가 쏟아지는데요.
백혈병을 극복하고 학교에 복귀한 '존'을 향해 친구들이 축하의 의미로 깜짝 환영식을 펼친 겁니다.
6살인 존은 3년 전 백혈병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온 끝에 최근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소년의 힘찬 새 출발을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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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투병 딛고 돌아온 친구 위해 ‘뜨거운 환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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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4 10:55:34
- 수정2020-01-14 11:22:42
[앵커]
투병생활 끝에 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고 돌아온 6살 소년을 위해 학교 친구들이 뜨거운 환영식을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복도에 나란히 선 학생들이 목이 빠져라,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마침내 길 가운데 등장한 오늘의 주인공에게 박수갈채가 쏟아지는데요.
백혈병을 극복하고 학교에 복귀한 '존'을 향해 친구들이 축하의 의미로 깜짝 환영식을 펼친 겁니다.
6살인 존은 3년 전 백혈병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온 끝에 최근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소년의 힘찬 새 출발을 응원했습니다.
투병생활 끝에 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고 돌아온 6살 소년을 위해 학교 친구들이 뜨거운 환영식을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복도에 나란히 선 학생들이 목이 빠져라,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마침내 길 가운데 등장한 오늘의 주인공에게 박수갈채가 쏟아지는데요.
백혈병을 극복하고 학교에 복귀한 '존'을 향해 친구들이 축하의 의미로 깜짝 환영식을 펼친 겁니다.
6살인 존은 3년 전 백혈병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온 끝에 최근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소년의 힘찬 새 출발을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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