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방탄소년단이 그래미에서 입은 턱시도 ‘전시’

입력 2020.01.21 (10:54) 수정 2020.01.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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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그래미 시상식에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무대에 올라 '베스트 알앤비 앨범' 부문을 시상했었죠.

당시 방탄소년단이 레드카펫에 입고 등장했던 의상이 미국 LA의 '그래미 박물관'에 전시됐습니다.

BTS의 일곱 턱시도는 한국의 김서룡, 백지훈 디자이너 슈트에 톰 포드 셔츠를 매치한 의상인데요.

전시회장에는 이외에도 미셸 오바마, 가수 리한나, 얼리샤 키스, 에이미 와인하우스 등이 그래미 시상식에서 입었던 의상이 함께 진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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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방탄소년단이 그래미에서 입은 턱시도 ‘전시’
    • 입력 2020-01-21 10:56:18
    • 수정2020-01-21 11:01:59
    지구촌뉴스
지난해 그래미 시상식에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무대에 올라 '베스트 알앤비 앨범' 부문을 시상했었죠.

당시 방탄소년단이 레드카펫에 입고 등장했던 의상이 미국 LA의 '그래미 박물관'에 전시됐습니다.

BTS의 일곱 턱시도는 한국의 김서룡, 백지훈 디자이너 슈트에 톰 포드 셔츠를 매치한 의상인데요.

전시회장에는 이외에도 미셸 오바마, 가수 리한나, 얼리샤 키스, 에이미 와인하우스 등이 그래미 시상식에서 입었던 의상이 함께 진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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