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우한 폐렴’에 명품 브랜드 타격

입력 2020.01.22 (20:43) 수정 2020.01.2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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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플러스에서 지구촌 소식 더 알아봅니다.

[리포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이 심각하다는 소식 글로벌 현장에서 전해드렸죠.

우한 폐렴이 여행과 관광 산업은 물론 명품 산업에도 치명타를 줄 거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버버리, 구찌를 포함해 유럽 명품 브랜드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전체 명품 시장 가치가 150억 달러 떨어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우한 폐렴으로 인해 '명품시장의 큰손'인 중국인 여행객이 줄어들거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보고서를 보면, 전 세계 명품 매출의 35%가 중국 소비자들로부터 오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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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플러스] ‘우한 폐렴’에 명품 브랜드 타격
    • 입력 2020-01-22 20:44:51
    • 수정2020-01-22 20: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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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이 심각하다는 소식 글로벌 현장에서 전해드렸죠.

우한 폐렴이 여행과 관광 산업은 물론 명품 산업에도 치명타를 줄 거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버버리, 구찌를 포함해 유럽 명품 브랜드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전체 명품 시장 가치가 150억 달러 떨어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우한 폐렴으로 인해 '명품시장의 큰손'인 중국인 여행객이 줄어들거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보고서를 보면, 전 세계 명품 매출의 35%가 중국 소비자들로부터 오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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