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18살 공격수’ 손흥민 빙의?

입력 2020.01.22 (21:57) 수정 2020.01.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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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의 18살 공격수 마르티넬리가 60여 미터를 질주해 골을 성공시켜 화제입니다.

후반 18분 마르티넬리가 자기 진영에서 공을 몰고 가기 시작합니다.

천하의 캉테가 그만 넘어지면서 아무도 막을 선수가 없네요.

마르티넬리는 폭발적인 스피드로 60여 미터를 달려 마침내 골을 성공시킵니다.

프리미어리그 이 달의 골로 뽑힌 손흥민의 득점을 연상시키는 환상골이었습니다.

무서운 10대 마르티넬리의 시즌 10호 골로 아스널은 첼시와 2대 2로 비겼습니다.

후반 추가 시간 3분이 지난 상황에서 뉴캐슬 수비수 르죈이 멋진 오버헤드킥으로 골망을 흔듭니다.

르죈은 1분여 만에 동점 골로 에버턴전 극적인 2대 2 무승부를 일궈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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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널 ‘18살 공격수’ 손흥민 빙의?
    • 입력 2020-01-22 21:57:28
    • 수정2020-01-22 21: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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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의 18살 공격수 마르티넬리가 60여 미터를 질주해 골을 성공시켜 화제입니다.

후반 18분 마르티넬리가 자기 진영에서 공을 몰고 가기 시작합니다.

천하의 캉테가 그만 넘어지면서 아무도 막을 선수가 없네요.

마르티넬리는 폭발적인 스피드로 60여 미터를 달려 마침내 골을 성공시킵니다.

프리미어리그 이 달의 골로 뽑힌 손흥민의 득점을 연상시키는 환상골이었습니다.

무서운 10대 마르티넬리의 시즌 10호 골로 아스널은 첼시와 2대 2로 비겼습니다.

후반 추가 시간 3분이 지난 상황에서 뉴캐슬 수비수 르죈이 멋진 오버헤드킥으로 골망을 흔듭니다.

르죈은 1분여 만에 동점 골로 에버턴전 극적인 2대 2 무승부를 일궈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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