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복싱 예선 우한 개최 취소”

입력 2020.01.22 (21:58) 수정 2020.01.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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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중국 우한에서 열린 예정이던 올림픽 복싱 예선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취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이 대회를 주관하는 IOC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올림픽 예선에 우리나라는 남녀 모두 13명이 출전할 예정이었는데 IOC는 내일 대회 개최와 관련한 결정을 공식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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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복싱 예선 우한 개최 취소”
    • 입력 2020-01-22 21:57:43
    • 수정2020-01-22 22: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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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중국 우한에서 열린 예정이던 올림픽 복싱 예선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취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이 대회를 주관하는 IOC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올림픽 예선에 우리나라는 남녀 모두 13명이 출전할 예정이었는데 IOC는 내일 대회 개최와 관련한 결정을 공식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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