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독일에서도 첫 확진 환자…유럽 두 번째
입력 2020.01.28 (20:30)
수정 2020.01.2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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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나왔습니다.
유럽 국가 중에선 프랑스에 이어 두번째로 확진자가 나온 건데요.
확진자는 바이에른주에 거주하는 남성으로 현재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중국에서 출장 온 직장 동료에게 감염됐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한편 싱가포르에서도 7번째 확진자가 나왔고, 캄보디아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처음으로 확인됐는데요.
확진자들 모두 이번 달 우한에서 넘어온 중국인들이라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유럽 국가 중에선 프랑스에 이어 두번째로 확진자가 나온 건데요.
확진자는 바이에른주에 거주하는 남성으로 현재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중국에서 출장 온 직장 동료에게 감염됐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한편 싱가포르에서도 7번째 확진자가 나왔고, 캄보디아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처음으로 확인됐는데요.
확진자들 모두 이번 달 우한에서 넘어온 중국인들이라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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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독일에서도 첫 확진 환자…유럽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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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20:29:23
- 수정2020-01-28 20:35:06

독일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나왔습니다.
유럽 국가 중에선 프랑스에 이어 두번째로 확진자가 나온 건데요.
확진자는 바이에른주에 거주하는 남성으로 현재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중국에서 출장 온 직장 동료에게 감염됐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한편 싱가포르에서도 7번째 확진자가 나왔고, 캄보디아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처음으로 확인됐는데요.
확진자들 모두 이번 달 우한에서 넘어온 중국인들이라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유럽 국가 중에선 프랑스에 이어 두번째로 확진자가 나온 건데요.
확진자는 바이에른주에 거주하는 남성으로 현재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중국에서 출장 온 직장 동료에게 감염됐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한편 싱가포르에서도 7번째 확진자가 나왔고, 캄보디아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처음으로 확인됐는데요.
확진자들 모두 이번 달 우한에서 넘어온 중국인들이라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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