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캐나다에서 온 펠리컨 떼 ‘생선 축제’

입력 2020.01.31 (10:55) 수정 2020.01.3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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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길이가 1m도 넘는 거대한 물새 떼가 호수 기슭에 모여 '생선 파티'를 즐깁니다.

멕시코 서부 차팔라 호수를 뒤덮은 새들의 정체는 바로, 펠리컨인데요.

추운 겨울을 나려고 캐나다에서 날아왔습니다.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새떼의 방문을 환영하는 마음으로 지역 주민들이 잡은 물고기를 정성껏 손질해 먹이로 던져주기도 한다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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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캐나다에서 온 펠리컨 떼 ‘생선 축제’
    • 입력 2020-01-31 10:40:36
    • 수정2020-01-31 10:58:55
    지구촌뉴스
몸 길이가 1m도 넘는 거대한 물새 떼가 호수 기슭에 모여 '생선 파티'를 즐깁니다.

멕시코 서부 차팔라 호수를 뒤덮은 새들의 정체는 바로, 펠리컨인데요.

추운 겨울을 나려고 캐나다에서 날아왔습니다.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새떼의 방문을 환영하는 마음으로 지역 주민들이 잡은 물고기를 정성껏 손질해 먹이로 던져주기도 한다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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