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외상센터장 사임…“후임은 미정”
입력 2020.02.04 (19:35)
수정 2020.02.0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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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경기남부권역 외상센터장에서 물러났습니다.
아주대병원은 이 교수가 낸 보직 사임서를 오늘 수리했다고 밝히고, 외상센터장 후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외상센터 운영을 두고 병원 측과 갈등을 빚던 이 교수는 지난달 29일 전자문서로 보직 사임서를 제출했으며, 해군 훈련을 마치고 내일부터 병원에 출근할 예정입니다.
아주대병원은 이 교수가 낸 보직 사임서를 오늘 수리했다고 밝히고, 외상센터장 후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외상센터 운영을 두고 병원 측과 갈등을 빚던 이 교수는 지난달 29일 전자문서로 보직 사임서를 제출했으며, 해군 훈련을 마치고 내일부터 병원에 출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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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국종 외상센터장 사임…“후임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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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4 19:36:22
- 수정2020-02-04 19:41:39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경기남부권역 외상센터장에서 물러났습니다.
아주대병원은 이 교수가 낸 보직 사임서를 오늘 수리했다고 밝히고, 외상센터장 후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외상센터 운영을 두고 병원 측과 갈등을 빚던 이 교수는 지난달 29일 전자문서로 보직 사임서를 제출했으며, 해군 훈련을 마치고 내일부터 병원에 출근할 예정입니다.
아주대병원은 이 교수가 낸 보직 사임서를 오늘 수리했다고 밝히고, 외상센터장 후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외상센터 운영을 두고 병원 측과 갈등을 빚던 이 교수는 지난달 29일 전자문서로 보직 사임서를 제출했으며, 해군 훈련을 마치고 내일부터 병원에 출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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