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람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0명 추가 확진

입력 2020.02.05 (10:43) 수정 2020.02.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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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해 일본 요코하마 앞바다에 격리된 채 조사를 받고 있던 대형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1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됐습니다.

이로써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총 3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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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유람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0명 추가 확진
    • 입력 2020-02-05 10:40:52
    • 수정2020-02-05 11:02:57
    지구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해 일본 요코하마 앞바다에 격리된 채 조사를 받고 있던 대형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1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됐습니다.

이로써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총 3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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