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감염자다”…승객 장난에 비행기 회항
입력 2020.02.05 (10:44)
수정 2020.02.05 (11: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토론토를 출발해 자메이카로 가던 항공기가 자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다고 장난을 친 승객 때문에 2시간 만에 다시 회항했습니다.
한 남성이 비행 도중 갑자기 일어나 자신이 감염자라고 소리친 건데요.
남성은 회항 뒤 받은 검사에서 감염 증세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체포됐습니다.
한 남성이 비행 도중 갑자기 일어나 자신이 감염자라고 소리친 건데요.
남성은 회항 뒤 받은 검사에서 감염 증세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체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난 감염자다”…승객 장난에 비행기 회항
-
- 입력 2020-02-05 10:40:52
- 수정2020-02-05 11:02:57

캐나다에서는 토론토를 출발해 자메이카로 가던 항공기가 자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다고 장난을 친 승객 때문에 2시간 만에 다시 회항했습니다.
한 남성이 비행 도중 갑자기 일어나 자신이 감염자라고 소리친 건데요.
남성은 회항 뒤 받은 검사에서 감염 증세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체포됐습니다.
한 남성이 비행 도중 갑자기 일어나 자신이 감염자라고 소리친 건데요.
남성은 회항 뒤 받은 검사에서 감염 증세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체포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