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팔삭둥이 쾌유 기원하는 ‘아버지의 막춤’
입력 2020.02.11 (10:55)
수정 2020.02.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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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병원 세탁실 구석에서 남성이 현란한 춤 실력을 뽐냅니다.
신생아 치료실에 입원 중인 한 아기의 아버지라고 하는데요.
미숙아로 태어난 아들이 건강을 되찾길 바라면서, "아들이 퇴원할 때까지 춤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촬영해 SNS에 공유하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14년 차 소방관인 아버지는 동료 소방관이나 동네 꼬마, 지역 댄스팀 등과 함께 하루도 빠짐없이 영상을 촬영했는데요.
아들을 포함해 치료실의 모든 신생아의 쾌유를 기원하는 춤 영상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신생아 치료실에 입원 중인 한 아기의 아버지라고 하는데요.
미숙아로 태어난 아들이 건강을 되찾길 바라면서, "아들이 퇴원할 때까지 춤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촬영해 SNS에 공유하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14년 차 소방관인 아버지는 동료 소방관이나 동네 꼬마, 지역 댄스팀 등과 함께 하루도 빠짐없이 영상을 촬영했는데요.
아들을 포함해 치료실의 모든 신생아의 쾌유를 기원하는 춤 영상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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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팔삭둥이 쾌유 기원하는 ‘아버지의 막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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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1 10:58:52
- 수정2020-02-11 11:14:14

미국의 한 병원 세탁실 구석에서 남성이 현란한 춤 실력을 뽐냅니다.
신생아 치료실에 입원 중인 한 아기의 아버지라고 하는데요.
미숙아로 태어난 아들이 건강을 되찾길 바라면서, "아들이 퇴원할 때까지 춤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촬영해 SNS에 공유하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14년 차 소방관인 아버지는 동료 소방관이나 동네 꼬마, 지역 댄스팀 등과 함께 하루도 빠짐없이 영상을 촬영했는데요.
아들을 포함해 치료실의 모든 신생아의 쾌유를 기원하는 춤 영상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신생아 치료실에 입원 중인 한 아기의 아버지라고 하는데요.
미숙아로 태어난 아들이 건강을 되찾길 바라면서, "아들이 퇴원할 때까지 춤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촬영해 SNS에 공유하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14년 차 소방관인 아버지는 동료 소방관이나 동네 꼬마, 지역 댄스팀 등과 함께 하루도 빠짐없이 영상을 촬영했는데요.
아들을 포함해 치료실의 모든 신생아의 쾌유를 기원하는 춤 영상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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