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평양사무소 “북한서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 보고 없어”
입력 2020.02.12 (17:06)
수정 2020.02.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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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 평양사무소가 현재까지 북한 보건성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사례를 보고받은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WHO 평양사무소는 어제 북한 내 감염사례 등을 묻는 질문에 "WHO는 북한을 포함한 모든 회원국과 협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오늘(12일) 보도했습니다.
사무소 측은 또 '코로나19'의 조기진단과 격리, 치료 등에 관한 지침과 기술을 지원하고 있고, 북한 당국 요청으로 실험용 시약과 보호장비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WHO 평양사무소는 어제 북한 내 감염사례 등을 묻는 질문에 "WHO는 북한을 포함한 모든 회원국과 협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오늘(12일) 보도했습니다.
사무소 측은 또 '코로나19'의 조기진단과 격리, 치료 등에 관한 지침과 기술을 지원하고 있고, 북한 당국 요청으로 실험용 시약과 보호장비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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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평양사무소 “북한서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 보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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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2 17:07:25
- 수정2020-02-12 17:13:18
세계보건기구(WHO) 평양사무소가 현재까지 북한 보건성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사례를 보고받은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WHO 평양사무소는 어제 북한 내 감염사례 등을 묻는 질문에 "WHO는 북한을 포함한 모든 회원국과 협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오늘(12일) 보도했습니다.
사무소 측은 또 '코로나19'의 조기진단과 격리, 치료 등에 관한 지침과 기술을 지원하고 있고, 북한 당국 요청으로 실험용 시약과 보호장비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WHO 평양사무소는 어제 북한 내 감염사례 등을 묻는 질문에 "WHO는 북한을 포함한 모든 회원국과 협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오늘(12일) 보도했습니다.
사무소 측은 또 '코로나19'의 조기진단과 격리, 치료 등에 관한 지침과 기술을 지원하고 있고, 북한 당국 요청으로 실험용 시약과 보호장비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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