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4관왕 ‘기생충’ 배우·제작진 귀국
입력 2020.02.12 (18:07)
수정 2020.02.1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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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의 배우와 제작진이 오늘 새벽 귀국했습니다.
송강호를 비롯한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이선균 등 배우들과 제작진은 "고국 팬들의 성원 덕분에 좋은 성과를 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봉준호 감독은 현지 일정을 소화한 뒤 다음 주 입국할 예정입니다.
앞서 '기생충'은 지난 9일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과 각본상, 국제극영화상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습니다.
송강호를 비롯한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이선균 등 배우들과 제작진은 "고국 팬들의 성원 덕분에 좋은 성과를 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봉준호 감독은 현지 일정을 소화한 뒤 다음 주 입국할 예정입니다.
앞서 '기생충'은 지난 9일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과 각본상, 국제극영화상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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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데미 4관왕 ‘기생충’ 배우·제작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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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2 18:11:10
- 수정2020-02-12 18:22:39
영화 '기생충'의 배우와 제작진이 오늘 새벽 귀국했습니다.
송강호를 비롯한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이선균 등 배우들과 제작진은 "고국 팬들의 성원 덕분에 좋은 성과를 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봉준호 감독은 현지 일정을 소화한 뒤 다음 주 입국할 예정입니다.
앞서 '기생충'은 지난 9일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과 각본상, 국제극영화상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습니다.
송강호를 비롯한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이선균 등 배우들과 제작진은 "고국 팬들의 성원 덕분에 좋은 성과를 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봉준호 감독은 현지 일정을 소화한 뒤 다음 주 입국할 예정입니다.
앞서 '기생충'은 지난 9일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과 각본상, 국제극영화상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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