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스포츠 아카데미상’ 라우레우스 어워즈

입력 2020.02.20 (10:55) 수정 2020.02.20 (11: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라우레우스 스포츠대상 시상식이 독일에서 개최됐습니다.

F1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 선수와 함께 팀 스포츠 선수로는 최초로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가 올해의 남자선수로 선정됐는데요.

메시는 시상식에 나타나지 않고 영상으로 소감을 남겼습니다.

2000년 창설돼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공동 수상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스포츠 아카데미상’ 라우레우스 어워즈
    • 입력 2020-02-20 11:00:42
    • 수정2020-02-20 11:35:38
    지구촌뉴스
'스포츠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라우레우스 스포츠대상 시상식이 독일에서 개최됐습니다.

F1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 선수와 함께 팀 스포츠 선수로는 최초로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가 올해의 남자선수로 선정됐는데요.

메시는 시상식에 나타나지 않고 영상으로 소감을 남겼습니다.

2000년 창설돼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공동 수상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