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마이애미 명소된 자하 하디드 ‘유작’
입력 2020.02.25 (10:54)
수정 2020.02.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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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애미의 심장부인 비스캐인베이의 스카이라인.
독특한 외골격 디자인으로 눈을 사로잡는 건물이 있습니다.
고인이 된 스타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유작인데요.
마이애미 시내에서 유일하게 헬기 이착륙장이 건설된 주거용 콘도로 최근 문을 열었습니다.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상을 여성 최초로 수상한 이라크 출신의 영국 건축가 하디드는 62층짜리인 이 건물이 8층쯤 건설 중일 때 6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독특한 외골격 디자인으로 눈을 사로잡는 건물이 있습니다.
고인이 된 스타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유작인데요.
마이애미 시내에서 유일하게 헬기 이착륙장이 건설된 주거용 콘도로 최근 문을 열었습니다.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상을 여성 최초로 수상한 이라크 출신의 영국 건축가 하디드는 62층짜리인 이 건물이 8층쯤 건설 중일 때 6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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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마이애미 명소된 자하 하디드 ‘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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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5 10:54:53
- 수정2020-02-25 11:00:50
미국 마이애미의 심장부인 비스캐인베이의 스카이라인.
독특한 외골격 디자인으로 눈을 사로잡는 건물이 있습니다.
고인이 된 스타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유작인데요.
마이애미 시내에서 유일하게 헬기 이착륙장이 건설된 주거용 콘도로 최근 문을 열었습니다.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상을 여성 최초로 수상한 이라크 출신의 영국 건축가 하디드는 62층짜리인 이 건물이 8층쯤 건설 중일 때 6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독특한 외골격 디자인으로 눈을 사로잡는 건물이 있습니다.
고인이 된 스타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유작인데요.
마이애미 시내에서 유일하게 헬기 이착륙장이 건설된 주거용 콘도로 최근 문을 열었습니다.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상을 여성 최초로 수상한 이라크 출신의 영국 건축가 하디드는 62층짜리인 이 건물이 8층쯤 건설 중일 때 6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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