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선거구 획정 논의 오늘(2일) 마무리 방침
입력 2020.03.02 (01:11)
수정 2020.03.0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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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이번 4·15 총선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논의를 오늘(2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민주통합의원모임은 오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간 회동과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잇따라 열어 선거구 획정 방안을 논의합니다.
여야는 선거구 획정의 기준이 되는 인구 상·하한선의 경우 획정위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보고 받고, 이를 반영해 선거구 변동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절충점을 찾을 계획입니다.
분구 대상으로는 세종, 통폐합은 경기 군포갑과 군포을이 우선 거론되고 있지만, 조정 규모와 대상에 대해 여야 간 이견이 있는 상태입니다.
여야는 오는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선거구 획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민주통합의원모임은 오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간 회동과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잇따라 열어 선거구 획정 방안을 논의합니다.
여야는 선거구 획정의 기준이 되는 인구 상·하한선의 경우 획정위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보고 받고, 이를 반영해 선거구 변동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절충점을 찾을 계획입니다.
분구 대상으로는 세종, 통폐합은 경기 군포갑과 군포을이 우선 거론되고 있지만, 조정 규모와 대상에 대해 여야 간 이견이 있는 상태입니다.
여야는 오는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선거구 획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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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선거구 획정 논의 오늘(2일) 마무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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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2 01:11:24
- 수정2020-03-02 01:13:17

여야는 이번 4·15 총선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논의를 오늘(2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민주통합의원모임은 오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간 회동과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잇따라 열어 선거구 획정 방안을 논의합니다.
여야는 선거구 획정의 기준이 되는 인구 상·하한선의 경우 획정위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보고 받고, 이를 반영해 선거구 변동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절충점을 찾을 계획입니다.
분구 대상으로는 세종, 통폐합은 경기 군포갑과 군포을이 우선 거론되고 있지만, 조정 규모와 대상에 대해 여야 간 이견이 있는 상태입니다.
여야는 오는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선거구 획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민주통합의원모임은 오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간 회동과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잇따라 열어 선거구 획정 방안을 논의합니다.
여야는 선거구 획정의 기준이 되는 인구 상·하한선의 경우 획정위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보고 받고, 이를 반영해 선거구 변동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절충점을 찾을 계획입니다.
분구 대상으로는 세종, 통폐합은 경기 군포갑과 군포을이 우선 거론되고 있지만, 조정 규모와 대상에 대해 여야 간 이견이 있는 상태입니다.
여야는 오는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선거구 획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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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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