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우주여행 예약 다시 받는다…1인당 요금 3억 원
입력 2020.03.02 (10:51)
수정 2020.03.0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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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 기업 버진 갤럭틱이 1년가량 중단했던 우주여행 티켓 판매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주선을 타고 고도 80km 지구 준궤도에 올라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는 90분짜리 여행 상품인데요.
버진 갤럭틱은 지난 2018년 6인승 우주선인 '스페이스쉽 투'의 시험 비행을 통해 민간 기업 최초로 우주에 도착한 뒤 내용 미상의 문제가 발생해 티켓 판매를 중단한 바 있습니다.
티켓 금액이 장당 25만 달러, 우리 돈 3억 원에 달하는 버진 갤럭틱의 우주여행 기획 상품 예약 건수는 이미 600건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주선을 타고 고도 80km 지구 준궤도에 올라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는 90분짜리 여행 상품인데요.
버진 갤럭틱은 지난 2018년 6인승 우주선인 '스페이스쉽 투'의 시험 비행을 통해 민간 기업 최초로 우주에 도착한 뒤 내용 미상의 문제가 발생해 티켓 판매를 중단한 바 있습니다.
티켓 금액이 장당 25만 달러, 우리 돈 3억 원에 달하는 버진 갤럭틱의 우주여행 기획 상품 예약 건수는 이미 600건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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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우주여행 예약 다시 받는다…1인당 요금 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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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2 10:54:23
- 수정2020-03-02 11:08:53

우주여행 기업 버진 갤럭틱이 1년가량 중단했던 우주여행 티켓 판매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주선을 타고 고도 80km 지구 준궤도에 올라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는 90분짜리 여행 상품인데요.
버진 갤럭틱은 지난 2018년 6인승 우주선인 '스페이스쉽 투'의 시험 비행을 통해 민간 기업 최초로 우주에 도착한 뒤 내용 미상의 문제가 발생해 티켓 판매를 중단한 바 있습니다.
티켓 금액이 장당 25만 달러, 우리 돈 3억 원에 달하는 버진 갤럭틱의 우주여행 기획 상품 예약 건수는 이미 600건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주선을 타고 고도 80km 지구 준궤도에 올라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는 90분짜리 여행 상품인데요.
버진 갤럭틱은 지난 2018년 6인승 우주선인 '스페이스쉽 투'의 시험 비행을 통해 민간 기업 최초로 우주에 도착한 뒤 내용 미상의 문제가 발생해 티켓 판매를 중단한 바 있습니다.
티켓 금액이 장당 25만 달러, 우리 돈 3억 원에 달하는 버진 갤럭틱의 우주여행 기획 상품 예약 건수는 이미 600건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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