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관련 범죄 단속…광화문 집회 엄정 대응”
입력 2020.03.02 (19:35)
수정 2020.03.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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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마스크 관련 범죄와 도심 집회에 대해 엄정 대응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마스크를 팔겠다며 1억 원 이상 가로챈 1명을 구속하고, 13명을 입건했으며, 마스크 매점매석 관련 피의자도 11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달 22일과 23일, 도심 집회 금지조치를 어기고 광화문에서 집회를 연 범국민투쟁본부 관련자 34명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냈다며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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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마스크를 팔겠다며 1억 원 이상 가로챈 1명을 구속하고, 13명을 입건했으며, 마스크 매점매석 관련 피의자도 11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달 22일과 23일, 도심 집회 금지조치를 어기고 광화문에서 집회를 연 범국민투쟁본부 관련자 34명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냈다며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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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관련 범죄 단속…광화문 집회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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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3-02 20:02:58

경찰이 마스크 관련 범죄와 도심 집회에 대해 엄정 대응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마스크를 팔겠다며 1억 원 이상 가로챈 1명을 구속하고, 13명을 입건했으며, 마스크 매점매석 관련 피의자도 11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달 22일과 23일, 도심 집회 금지조치를 어기고 광화문에서 집회를 연 범국민투쟁본부 관련자 34명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냈다며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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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마스크를 팔겠다며 1억 원 이상 가로챈 1명을 구속하고, 13명을 입건했으며, 마스크 매점매석 관련 피의자도 11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달 22일과 23일, 도심 집회 금지조치를 어기고 광화문에서 집회를 연 범국민투쟁본부 관련자 34명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냈다며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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