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자판기 털이범은 배고픈 너구리
입력 2020.03.02 (20:48)
수정 2020.03.0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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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고등학교에서 자판기 털이범이 체포됐습니다.
범인은 너구리 한마리! 마치 구조를 요청하듯 구조대들을 애처러운 눈길로 바라봅니다.
너구리에게는 다 계획이 있었는데, 탈출구를 못찾아 과자도 놓치고 보안관에게 잡히고 말았습니다.
자판기 관리자가 문을 열어준 덕에 너구리는 4시간 만에 자유를 찾고 바깥 공기를 맡아 볼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범인은 너구리 한마리! 마치 구조를 요청하듯 구조대들을 애처러운 눈길로 바라봅니다.
너구리에게는 다 계획이 있었는데, 탈출구를 못찾아 과자도 놓치고 보안관에게 잡히고 말았습니다.
자판기 관리자가 문을 열어준 덕에 너구리는 4시간 만에 자유를 찾고 바깥 공기를 맡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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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자판기 털이범은 배고픈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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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2 20:52:56
- 수정2020-03-02 21:00:35

미국 플로리다주 고등학교에서 자판기 털이범이 체포됐습니다.
범인은 너구리 한마리! 마치 구조를 요청하듯 구조대들을 애처러운 눈길로 바라봅니다.
너구리에게는 다 계획이 있었는데, 탈출구를 못찾아 과자도 놓치고 보안관에게 잡히고 말았습니다.
자판기 관리자가 문을 열어준 덕에 너구리는 4시간 만에 자유를 찾고 바깥 공기를 맡아 볼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범인은 너구리 한마리! 마치 구조를 요청하듯 구조대들을 애처러운 눈길로 바라봅니다.
너구리에게는 다 계획이 있었는데, 탈출구를 못찾아 과자도 놓치고 보안관에게 잡히고 말았습니다.
자판기 관리자가 문을 열어준 덕에 너구리는 4시간 만에 자유를 찾고 바깥 공기를 맡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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