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괜찮아~” 벌서는 소년 옆 지키는 반려견

입력 2020.03.05 (20:48) 수정 2020.03.0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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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한 소년이 어머니에게 야단을 맞은 뒤 벌을 서는 모습이 화젭니다.

반려견이 소년에 다가와 함께 벌을 서며 그를 위로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함께 놀고 같이 자며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반려견과 세살배기 페이든의 관계가 변치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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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플러스] “괜찮아~” 벌서는 소년 옆 지키는 반려견
    • 입력 2020-03-05 20:49:39
    • 수정2020-03-05 20:56:23
    글로벌24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한 소년이 어머니에게 야단을 맞은 뒤 벌을 서는 모습이 화젭니다.

반려견이 소년에 다가와 함께 벌을 서며 그를 위로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함께 놀고 같이 자며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반려견과 세살배기 페이든의 관계가 변치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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