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변신! 그림 그리는 구식 타자기
입력 2020.03.05 (20:48)
수정 2020.03.0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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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화를 그리기 위해 풍차 앞에 앉은 화가!
그의 그림 도구는 캔버스와 물감, 붓이 아닙니다.
구식 타자기인데요 영국에 사는 23살의 건축학과 대학생인 '제임스 쿡' 그는 타자기를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타자기의 글자와 구두점으로 풍경화와 초상화를 그려내는 방식인데요.
알파벳과 문장부호의 배열을 섬세하게 조정해 명암을 표현하기 때문에 그림 하나를 완성하는 데 30시간 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타자기는 이제 쓸모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1955년~1991년에 제작된 구식 타자기, 다섯대를 활용한다는데, 점차 입소문이 나면서 뮤지션들의 앨범 표지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작품 의뢰가 들어온다고 하네요.
그의 그림 도구는 캔버스와 물감, 붓이 아닙니다.
구식 타자기인데요 영국에 사는 23살의 건축학과 대학생인 '제임스 쿡' 그는 타자기를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타자기의 글자와 구두점으로 풍경화와 초상화를 그려내는 방식인데요.
알파벳과 문장부호의 배열을 섬세하게 조정해 명암을 표현하기 때문에 그림 하나를 완성하는 데 30시간 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타자기는 이제 쓸모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1955년~1991년에 제작된 구식 타자기, 다섯대를 활용한다는데, 점차 입소문이 나면서 뮤지션들의 앨범 표지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작품 의뢰가 들어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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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변신! 그림 그리는 구식 타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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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5 20:49:39
- 수정2020-03-05 20:56:24
풍경화를 그리기 위해 풍차 앞에 앉은 화가!
그의 그림 도구는 캔버스와 물감, 붓이 아닙니다.
구식 타자기인데요 영국에 사는 23살의 건축학과 대학생인 '제임스 쿡' 그는 타자기를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타자기의 글자와 구두점으로 풍경화와 초상화를 그려내는 방식인데요.
알파벳과 문장부호의 배열을 섬세하게 조정해 명암을 표현하기 때문에 그림 하나를 완성하는 데 30시간 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타자기는 이제 쓸모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1955년~1991년에 제작된 구식 타자기, 다섯대를 활용한다는데, 점차 입소문이 나면서 뮤지션들의 앨범 표지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작품 의뢰가 들어온다고 하네요.
그의 그림 도구는 캔버스와 물감, 붓이 아닙니다.
구식 타자기인데요 영국에 사는 23살의 건축학과 대학생인 '제임스 쿡' 그는 타자기를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타자기의 글자와 구두점으로 풍경화와 초상화를 그려내는 방식인데요.
알파벳과 문장부호의 배열을 섬세하게 조정해 명암을 표현하기 때문에 그림 하나를 완성하는 데 30시간 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타자기는 이제 쓸모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1955년~1991년에 제작된 구식 타자기, 다섯대를 활용한다는데, 점차 입소문이 나면서 뮤지션들의 앨범 표지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작품 의뢰가 들어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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