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이라크, 연합군기지 로켓포 피격…미·영국군 3명 사망
입력 2020.03.12 (20:32)
수정 2020.03.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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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주도의 국제동맹군이 주둔하는 이라크 북부 타지 군기지를 겨냥한 로켓포 공격으로 미군 2명과 영국군 1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국제동맹군은 "107㎜ 구경 카추샤 로켓포 18발가량이 기지 안에 떨어졌으며, 인근에서 로켓포가 장착된 트럭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공격의 배후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미국 정부는 공격과 연관된 사람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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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동맹군은 "107㎜ 구경 카추샤 로켓포 18발가량이 기지 안에 떨어졌으며, 인근에서 로켓포가 장착된 트럭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공격의 배후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미국 정부는 공격과 연관된 사람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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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2 20:33:59
- 수정2020-03-12 21:00:10

미군 주도의 국제동맹군이 주둔하는 이라크 북부 타지 군기지를 겨냥한 로켓포 공격으로 미군 2명과 영국군 1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국제동맹군은 "107㎜ 구경 카추샤 로켓포 18발가량이 기지 안에 떨어졌으며, 인근에서 로켓포가 장착된 트럭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공격의 배후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미국 정부는 공격과 연관된 사람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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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동맹군은 "107㎜ 구경 카추샤 로켓포 18발가량이 기지 안에 떨어졌으며, 인근에서 로켓포가 장착된 트럭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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