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제뉴스] 코로나19로 폐쇄된 수족관서 ‘뒤뚱뒤뚱’ 펭귄들의 탐험기

입력 2020.03.18 (06:42) 수정 2020.03.1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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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우려로 당분간 운영이 중단된 미국의 한 수족관을 구석구석 관람하며 뜻밖의 탐험에 나선 펭귄들의 영상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수족관을 맘껏 독차지한 펭귄들!

뒤뚱뒤뚱. 특유의 걸음걸이로 전시실의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신나게 구경합니다.

미국 시카고의 한 수족관이 코로나 19 확산으로 당분간을 문을 닫게 되자,이곳 펭귄들에게 아주 특별한 체험을 제공했는데요.

관람객들이 없는 사이 펭귄들이 야생성과 호기심을 자유롭게 드러낼 수 있도록 수족관 구석구석을 탐험하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한 겁니다.

아울러 수족관 공식 SNS를 통해 탐험에 흠뻑 빠진 펭귄들의 모습이 게시하면서 코로나 19 사태에 지친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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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18 06:45:47
    • 수정2020-03-18 0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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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우려로 당분간 운영이 중단된 미국의 한 수족관을 구석구석 관람하며 뜻밖의 탐험에 나선 펭귄들의 영상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수족관을 맘껏 독차지한 펭귄들!

뒤뚱뒤뚱. 특유의 걸음걸이로 전시실의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신나게 구경합니다.

미국 시카고의 한 수족관이 코로나 19 확산으로 당분간을 문을 닫게 되자,이곳 펭귄들에게 아주 특별한 체험을 제공했는데요.

관람객들이 없는 사이 펭귄들이 야생성과 호기심을 자유롭게 드러낼 수 있도록 수족관 구석구석을 탐험하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한 겁니다.

아울러 수족관 공식 SNS를 통해 탐험에 흠뻑 빠진 펭귄들의 모습이 게시하면서 코로나 19 사태에 지친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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