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캣츠’ 최악의 영화 6개 부문 수상 불명예

입력 2020.03.18 (20:44) 수정 2020.03.1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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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과는 정반대로 최악의 작품과 배우를 선정하는 불명예스러운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바로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입니다.

2019년 가장 많은 혹평을 받은 작품은?

["수상자는 캐츠!"]

'캣츠'가 차지했습니다.

인기 뮤지컬을 각색한 영화 '캣츠'는 화려한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최악의 감독상, 각본상 등 6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불명예를 안게 됐습니다.

이밖에도 최악의 남우주연상은 '트레이딩 페인트''의 존 트라볼타!

여우주연상은 '헌팅 오브 힐하우스'의 힐러리 더프에게로 돌아갔는데요

하지만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영상발표로 대체됐습니다.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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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플러스] ‘캣츠’ 최악의 영화 6개 부문 수상 불명예
    • 입력 2020-03-18 20:46:13
    • 수정2020-03-18 20:53:19
    글로벌24
아카데미 시상식과는 정반대로 최악의 작품과 배우를 선정하는 불명예스러운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바로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입니다.

2019년 가장 많은 혹평을 받은 작품은?

["수상자는 캐츠!"]

'캣츠'가 차지했습니다.

인기 뮤지컬을 각색한 영화 '캣츠'는 화려한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최악의 감독상, 각본상 등 6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불명예를 안게 됐습니다.

이밖에도 최악의 남우주연상은 '트레이딩 페인트''의 존 트라볼타!

여우주연상은 '헌팅 오브 힐하우스'의 힐러리 더프에게로 돌아갔는데요

하지만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영상발표로 대체됐습니다.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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