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회적 격리 생활’ 백태
입력 2020.03.24 (10:32)
수정 2020.03.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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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을 제한하는 행정 명령이 강화되면서 사회적 격리 생활을 하고 있는 미국인들이 온라인으로 이 모습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은 합창 축제가 취소되자 각자의 공간에서 녹음을 하면서 화상 공연을 만들어냈습니다.
가수들은 온라인 생중계 공연을 하고, 베를린 필하모니는 홈페이지에서 무관중 연주 실황을 내보내고 있는데요.
미국인 4명 가운데 1명 꼴로 사회적 격리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활력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은 합창 축제가 취소되자 각자의 공간에서 녹음을 하면서 화상 공연을 만들어냈습니다.
가수들은 온라인 생중계 공연을 하고, 베를린 필하모니는 홈페이지에서 무관중 연주 실황을 내보내고 있는데요.
미국인 4명 가운데 1명 꼴로 사회적 격리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활력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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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사회적 격리 생활’ 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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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4 10:32:46
- 수정2020-03-24 10:54:10

외출을 제한하는 행정 명령이 강화되면서 사회적 격리 생활을 하고 있는 미국인들이 온라인으로 이 모습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은 합창 축제가 취소되자 각자의 공간에서 녹음을 하면서 화상 공연을 만들어냈습니다.
가수들은 온라인 생중계 공연을 하고, 베를린 필하모니는 홈페이지에서 무관중 연주 실황을 내보내고 있는데요.
미국인 4명 가운데 1명 꼴로 사회적 격리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활력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은 합창 축제가 취소되자 각자의 공간에서 녹음을 하면서 화상 공연을 만들어냈습니다.
가수들은 온라인 생중계 공연을 하고, 베를린 필하모니는 홈페이지에서 무관중 연주 실황을 내보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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