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용 부직포 첫 수입 물량, 내일부터 생산 투입”
입력 2020.03.26 (18:08)
수정 2020.03.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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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첫 수입물량이 이르면 내일부터 생산에 투입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주초 국내에 도착한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2.5톤을 마스크 제조업체 4곳에 오늘 공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이르면 내일부터 최대 250만 장의 마스크를 추가 생산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또 부직포 생산업체인 도레이첨단소재가 기존 기저귀 생산라인을 개조해 하루 13톤의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를 생산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주초 국내에 도착한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2.5톤을 마스크 제조업체 4곳에 오늘 공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이르면 내일부터 최대 250만 장의 마스크를 추가 생산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또 부직포 생산업체인 도레이첨단소재가 기존 기저귀 생산라인을 개조해 하루 13톤의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를 생산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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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용 부직포 첫 수입 물량, 내일부터 생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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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6 18:10:12
- 수정2020-03-26 18:29:32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첫 수입물량이 이르면 내일부터 생산에 투입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주초 국내에 도착한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2.5톤을 마스크 제조업체 4곳에 오늘 공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이르면 내일부터 최대 250만 장의 마스크를 추가 생산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또 부직포 생산업체인 도레이첨단소재가 기존 기저귀 생산라인을 개조해 하루 13톤의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를 생산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주초 국내에 도착한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2.5톤을 마스크 제조업체 4곳에 오늘 공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이르면 내일부터 최대 250만 장의 마스크를 추가 생산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또 부직포 생산업체인 도레이첨단소재가 기존 기저귀 생산라인을 개조해 하루 13톤의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를 생산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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