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선수권 남녀복식 4강 진출
입력 2003.05.23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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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파리 세계 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이은실-석은미조가 홍콩조를 꺾고 여자 복식 4강에 진출했습니다.
남자복식에 김택수-오상은 조도 홍콩조를 제치고 4강에 올랐습니다.
⊙앵커: 용운고등학교의 한광현이 용인대 총장기 고교 유도대회 남자 73kg급에서 금곡종고의 이원종을 한판으로 물리치고 우승했습니다.
울산 컴퓨터과학고의 김선우는 남자 66kg급에서, 보성고등학교의 채성훈은 남자 81kg급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앵커: 아테네 올림픽 대표선발전을 겸한 해군참모총장배 요트대회가 부산 수영만 요트장에서 개막돼 5일 동안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남자복식에 김택수-오상은 조도 홍콩조를 제치고 4강에 올랐습니다.
⊙앵커: 용운고등학교의 한광현이 용인대 총장기 고교 유도대회 남자 73kg급에서 금곡종고의 이원종을 한판으로 물리치고 우승했습니다.
울산 컴퓨터과학고의 김선우는 남자 66kg급에서, 보성고등학교의 채성훈은 남자 81kg급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앵커: 아테네 올림픽 대표선발전을 겸한 해군참모총장배 요트대회가 부산 수영만 요트장에서 개막돼 5일 동안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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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탁구선수권 남녀복식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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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파리 세계 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이은실-석은미조가 홍콩조를 꺾고 여자 복식 4강에 진출했습니다.
남자복식에 김택수-오상은 조도 홍콩조를 제치고 4강에 올랐습니다.
⊙앵커: 용운고등학교의 한광현이 용인대 총장기 고교 유도대회 남자 73kg급에서 금곡종고의 이원종을 한판으로 물리치고 우승했습니다.
울산 컴퓨터과학고의 김선우는 남자 66kg급에서, 보성고등학교의 채성훈은 남자 81kg급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앵커: 아테네 올림픽 대표선발전을 겸한 해군참모총장배 요트대회가 부산 수영만 요트장에서 개막돼 5일 동안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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