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자가 격리 안 지킨 자국민 여권 무효화
입력 2020.03.30 (10:41)
수정 2020.03.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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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당국이 자가 격리 지침을 위반한 자국민의 여권을 무효화했습니다.
인도네시아로 여행을 갔다가 입국한 뒤 자가 격리 통보를 받았던 50대 남성이, 이를 어기고 또다시 인도네시아로 출국했다가 돌아온 건데요.
당국은 남성이 무책임한 행동을 보였다며 남성의 여권을 무효화해 싱가포르를 떠날 수 없도록 강력히 조처했습니다.
인도네시아로 여행을 갔다가 입국한 뒤 자가 격리 통보를 받았던 50대 남성이, 이를 어기고 또다시 인도네시아로 출국했다가 돌아온 건데요.
당국은 남성이 무책임한 행동을 보였다며 남성의 여권을 무효화해 싱가포르를 떠날 수 없도록 강력히 조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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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자가 격리 안 지킨 자국민 여권 무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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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30 10:43:13
- 수정2020-03-30 11:09:17
싱가포르 당국이 자가 격리 지침을 위반한 자국민의 여권을 무효화했습니다.
인도네시아로 여행을 갔다가 입국한 뒤 자가 격리 통보를 받았던 50대 남성이, 이를 어기고 또다시 인도네시아로 출국했다가 돌아온 건데요.
당국은 남성이 무책임한 행동을 보였다며 남성의 여권을 무효화해 싱가포르를 떠날 수 없도록 강력히 조처했습니다.
인도네시아로 여행을 갔다가 입국한 뒤 자가 격리 통보를 받았던 50대 남성이, 이를 어기고 또다시 인도네시아로 출국했다가 돌아온 건데요.
당국은 남성이 무책임한 행동을 보였다며 남성의 여권을 무효화해 싱가포르를 떠날 수 없도록 강력히 조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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