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퇴역 군인 쉼터 11명 사망…일부 코로나19 양성

입력 2020.04.01 (10:43) 수정 2020.04.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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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퇴역 군인 쉼터에서 11명이 숨져 당국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당국은 이중 5명에게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발견됐고, 다른 사망자들의 사인도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설에 머물던 다른 퇴역 군인들과 직원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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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퇴역 군인 쉼터 11명 사망…일부 코로나19 양성
    • 입력 2020-04-01 10:43:39
    • 수정2020-04-01 11:09:19
    지구촌뉴스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퇴역 군인 쉼터에서 11명이 숨져 당국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당국은 이중 5명에게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발견됐고, 다른 사망자들의 사인도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설에 머물던 다른 퇴역 군인들과 직원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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