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앵커 ‘크리스 쿠오모’ 양성 판정
입력 2020.04.01 (10:43)
수정 2020.04.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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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N 방송의 앵커 '크리스 쿠오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크리스 쿠오모는 친형이자 뉴욕 주지사인 '앤드루 쿠오모'와 함께 뉴스에 출연해 가족 관계를 중심으로 한 농담을 주고받아, 코로나19 사태 속에 작은 웃음을 주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는데요.
'앤드루 쿠오모'는 동생이 자가 격리에 들어간 소식을 알리며 젊고 건강해 괜찮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크리스 쿠오모는 친형이자 뉴욕 주지사인 '앤드루 쿠오모'와 함께 뉴스에 출연해 가족 관계를 중심으로 한 농담을 주고받아, 코로나19 사태 속에 작은 웃음을 주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는데요.
'앤드루 쿠오모'는 동생이 자가 격리에 들어간 소식을 알리며 젊고 건강해 괜찮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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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N 앵커 ‘크리스 쿠오모’ 양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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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1 10:43:39
- 수정2020-04-01 11:09:19

미국 CNN 방송의 앵커 '크리스 쿠오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크리스 쿠오모는 친형이자 뉴욕 주지사인 '앤드루 쿠오모'와 함께 뉴스에 출연해 가족 관계를 중심으로 한 농담을 주고받아, 코로나19 사태 속에 작은 웃음을 주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는데요.
'앤드루 쿠오모'는 동생이 자가 격리에 들어간 소식을 알리며 젊고 건강해 괜찮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크리스 쿠오모는 친형이자 뉴욕 주지사인 '앤드루 쿠오모'와 함께 뉴스에 출연해 가족 관계를 중심으로 한 농담을 주고받아, 코로나19 사태 속에 작은 웃음을 주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는데요.
'앤드루 쿠오모'는 동생이 자가 격리에 들어간 소식을 알리며 젊고 건강해 괜찮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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