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 퇴원 환자·의사 잇따라 확진
입력 2020.04.14 (09:43)
수정 2020.04.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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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이 발생한 의정부 성모병원의 의사와 퇴원 환자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시는 이 병원 8층 병동에서 입원치료를 받다 퇴원한 60대 환자와 같은 층에서 환자들을 진료한 30대 의사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의정부 성모병원과 관련된 환자는 모두 64명으로 늘었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경기도 의정부시는 이 병원 8층 병동에서 입원치료를 받다 퇴원한 60대 환자와 같은 층에서 환자들을 진료한 30대 의사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의정부 성모병원과 관련된 환자는 모두 6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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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성모병원 퇴원 환자·의사 잇따라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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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이 발생한 의정부 성모병원의 의사와 퇴원 환자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시는 이 병원 8층 병동에서 입원치료를 받다 퇴원한 60대 환자와 같은 층에서 환자들을 진료한 30대 의사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의정부 성모병원과 관련된 환자는 모두 6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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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는 이 병원 8층 병동에서 입원치료를 받다 퇴원한 60대 환자와 같은 층에서 환자들을 진료한 30대 의사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의정부 성모병원과 관련된 환자는 모두 6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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