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과 경제 위기 극복 공통 공식은 ‘신속 대응과 시민의 저력’

지진보다 더 두려운 건 이후에 몰려올 해일과 쓰나미입니다.

코로나19로부터 한숨 돌리나 했더니, 이젠 경제위기의 쓰나미와 마주하게 됐죠.

올해 직장인과 자영업자들의 목표, 그저 살아남기라는 말까지 나오는데 극복하기 위한 공식, 어찌 보면 방역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빠르고 빈틈없는 정부 지원과 일자리 나누고, 함께 버텨내려는 마음 필요하겠죠.

지금부터 이 문제, 집중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