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푸른빛 꽃 물결’…네모필라 꽃밭 만개
입력 2020.04.22 (10:55)
수정 2020.04.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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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로 푸른빛 네모필라 꽃 물결이 넘실거립니다.
해마다 봄이 되면 이곳 공원에는 만개한 네모필라 꽃밭을 보러 백만 관광객이 몰려듭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공원이 폐쇄돼 관광객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 대신 공원 주인은 꽃밭 전경을 360도 카메라에 담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비록 집에서 카메라를 통해 풍경이 전해지겠지만, 꽃들을 마음껏 감상하면서 자연의 위대함과 축복을 느꼈으면 한다'는 바람을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해마다 봄이 되면 이곳 공원에는 만개한 네모필라 꽃밭을 보러 백만 관광객이 몰려듭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공원이 폐쇄돼 관광객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 대신 공원 주인은 꽃밭 전경을 360도 카메라에 담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비록 집에서 카메라를 통해 풍경이 전해지겠지만, 꽃들을 마음껏 감상하면서 자연의 위대함과 축복을 느꼈으면 한다'는 바람을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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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푸른빛 꽃 물결’…네모필라 꽃밭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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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2 10:55:29
- 수정2020-04-22 11:05:50
언덕 위로 푸른빛 네모필라 꽃 물결이 넘실거립니다.
해마다 봄이 되면 이곳 공원에는 만개한 네모필라 꽃밭을 보러 백만 관광객이 몰려듭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공원이 폐쇄돼 관광객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 대신 공원 주인은 꽃밭 전경을 360도 카메라에 담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비록 집에서 카메라를 통해 풍경이 전해지겠지만, 꽃들을 마음껏 감상하면서 자연의 위대함과 축복을 느꼈으면 한다'는 바람을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해마다 봄이 되면 이곳 공원에는 만개한 네모필라 꽃밭을 보러 백만 관광객이 몰려듭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공원이 폐쇄돼 관광객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 대신 공원 주인은 꽃밭 전경을 360도 카메라에 담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비록 집에서 카메라를 통해 풍경이 전해지겠지만, 꽃들을 마음껏 감상하면서 자연의 위대함과 축복을 느꼈으면 한다'는 바람을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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