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도 바람과 함께 쌀쌀…서울 아침 3도](https://news.kbs.co.kr/data/news/2020/04/22/4430757_280.jpg)
이 장면 보여드리려고 잠시 조명을 낮춰봤습니다.
지구의 날을 맞아. 조금 전 여덟 시부터 10분 동안 잠시 불끄는 행사 진행됐죠.
불을 끄는 대신 모두가 함께 쓰는 지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켜뒀습니다.
무심하게 지나쳐온 밤하늘과 별도 한 번 쳐다보게 되고요.
코로나19 KBS 통합뉴스룸 9시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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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2 21:59:29
- 수정2020-04-22 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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