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코로나19 극복 위해 회원국에 재정 지원

입력 2020.04.25 (21:38) 수정 2020.04.2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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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 피파가 코로나19로 재정적 타격을 입은 회원국들을 위해 운영기금을 내놓는다고 밝혔습니다.

피파는 코로나19 피해 지원 계획의 첫 단계로 우리돈으로 모두 천850억원을 지원할 것이라며 각 회원국에 6억원 정도가 전달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멕시코와 페루의 온라인 축구 대결.

멕시코가 동점골을 터트립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 축구가 멈춰선 가운데 피파가 온라인 가상 대결을 주최했는데요,

실제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참가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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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FA, 코로나19 극복 위해 회원국에 재정 지원
    • 입력 2020-04-25 21:44:30
    • 수정2020-04-25 21: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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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 피파가 코로나19로 재정적 타격을 입은 회원국들을 위해 운영기금을 내놓는다고 밝혔습니다.

피파는 코로나19 피해 지원 계획의 첫 단계로 우리돈으로 모두 천850억원을 지원할 것이라며 각 회원국에 6억원 정도가 전달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멕시코와 페루의 온라인 축구 대결.

멕시코가 동점골을 터트립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 축구가 멈춰선 가운데 피파가 온라인 가상 대결을 주최했는데요,

실제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참가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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