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롤링 스톤스, 코로나19 시대 신곡 발표

입력 2020.04.27 (10:54) 수정 2020.04.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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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살아있는 록의 전설'로 불리는 영국 밴드 롤링 스톤스가 코로나19 시대를 겨냥한 신곡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리포트]

롤링 스톤스는 신곡 "Living In A Ghost Town"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텅 빈 도시의 거리가 화면을 가득 채운 가운데 집에서 혼자 노래하는 믹 재거의 모습이 간간이 비칩니다.

녹음을 위해 함께 모인 멤버들 모습은 1년 전 것으로, 최근 작업은 각자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보컬 믹 재거는 이번 신곡의 일부가 1년 전 LA에서 녹음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로나 시대 이 곡이 주는 울림이 있다고 판단해 마무리 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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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롤링 스톤스, 코로나19 시대 신곡 발표
    • 입력 2020-04-27 10:55:01
    • 수정2020-04-27 11: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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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살아있는 록의 전설'로 불리는 영국 밴드 롤링 스톤스가 코로나19 시대를 겨냥한 신곡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리포트]

롤링 스톤스는 신곡 "Living In A Ghost Town"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텅 빈 도시의 거리가 화면을 가득 채운 가운데 집에서 혼자 노래하는 믹 재거의 모습이 간간이 비칩니다.

녹음을 위해 함께 모인 멤버들 모습은 1년 전 것으로, 최근 작업은 각자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보컬 믹 재거는 이번 신곡의 일부가 1년 전 LA에서 녹음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로나 시대 이 곡이 주는 울림이 있다고 판단해 마무리 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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