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매체 “김정은, 원산갈마지구 지원 주민에 감사 전달”
입력 2020.04.27 (12:08)
수정 2020.04.2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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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북한 라디오매체인 조선중앙방송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 김정은 위원장이 원산갈마해안지구 건설을 지원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김 위원장이 역점을 두고 있는 관광사업으로, 당초에는 지난 15일 김일성 주석 생일에 맞춰 완공할 예정이었지만 아직 완공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보도는 김 위원장이 감사를 전달한 시점 등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1일 이후 보름째 공개 행보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김 위원장이 역점을 두고 있는 관광사업으로, 당초에는 지난 15일 김일성 주석 생일에 맞춰 완공할 예정이었지만 아직 완공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보도는 김 위원장이 감사를 전달한 시점 등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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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매체 “김정은, 원산갈마지구 지원 주민에 감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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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7 12:11:14
- 수정2020-04-27 12:12:49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북한 라디오매체인 조선중앙방송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 김정은 위원장이 원산갈마해안지구 건설을 지원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김 위원장이 역점을 두고 있는 관광사업으로, 당초에는 지난 15일 김일성 주석 생일에 맞춰 완공할 예정이었지만 아직 완공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보도는 김 위원장이 감사를 전달한 시점 등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1일 이후 보름째 공개 행보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김 위원장이 역점을 두고 있는 관광사업으로, 당초에는 지난 15일 김일성 주석 생일에 맞춰 완공할 예정이었지만 아직 완공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보도는 김 위원장이 감사를 전달한 시점 등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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