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동네 소년 생일에 ‘차량 행렬’ 축하
입력 2020.04.29 (10:55)
수정 2020.04.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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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코로나19 때문에 생일잔치를 열지 못하는 소년을 위해 동네 주민들이 뜻깊은 축하 행렬을 만들어 보였습니다.
[리포트]
경찰차, 소방차들이 사이렌을 울리며 요란하게 동네 거리를 지납니다.
비상상황이 아니라, 한 소년의 생일을 축하하려고 잠시 특별 출동한 거라는데요.
뒤이어 '생일 축하' 팻말을 든 차들이 줄줄이 등장합니다.
이웃 주민들이 SNS를 통해 코로나 19로 생일잔치를 못 한 6살 소년의 사연을 접하고, 아이디어를 낸 건데요.
생일 주인공인 소년을 잘 아는 이는 아무도 없었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깊은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때문에 생일잔치를 열지 못하는 소년을 위해 동네 주민들이 뜻깊은 축하 행렬을 만들어 보였습니다.
[리포트]
경찰차, 소방차들이 사이렌을 울리며 요란하게 동네 거리를 지납니다.
비상상황이 아니라, 한 소년의 생일을 축하하려고 잠시 특별 출동한 거라는데요.
뒤이어 '생일 축하' 팻말을 든 차들이 줄줄이 등장합니다.
이웃 주민들이 SNS를 통해 코로나 19로 생일잔치를 못 한 6살 소년의 사연을 접하고, 아이디어를 낸 건데요.
생일 주인공인 소년을 잘 아는 이는 아무도 없었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깊은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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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동네 소년 생일에 ‘차량 행렬’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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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9 10:55:44
- 수정2020-04-29 11:16:06
[앵커]
미국에서 코로나19 때문에 생일잔치를 열지 못하는 소년을 위해 동네 주민들이 뜻깊은 축하 행렬을 만들어 보였습니다.
[리포트]
경찰차, 소방차들이 사이렌을 울리며 요란하게 동네 거리를 지납니다.
비상상황이 아니라, 한 소년의 생일을 축하하려고 잠시 특별 출동한 거라는데요.
뒤이어 '생일 축하' 팻말을 든 차들이 줄줄이 등장합니다.
이웃 주민들이 SNS를 통해 코로나 19로 생일잔치를 못 한 6살 소년의 사연을 접하고, 아이디어를 낸 건데요.
생일 주인공인 소년을 잘 아는 이는 아무도 없었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깊은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때문에 생일잔치를 열지 못하는 소년을 위해 동네 주민들이 뜻깊은 축하 행렬을 만들어 보였습니다.
[리포트]
경찰차, 소방차들이 사이렌을 울리며 요란하게 동네 거리를 지납니다.
비상상황이 아니라, 한 소년의 생일을 축하하려고 잠시 특별 출동한 거라는데요.
뒤이어 '생일 축하' 팻말을 든 차들이 줄줄이 등장합니다.
이웃 주민들이 SNS를 통해 코로나 19로 생일잔치를 못 한 6살 소년의 사연을 접하고, 아이디어를 낸 건데요.
생일 주인공인 소년을 잘 아는 이는 아무도 없었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깊은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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