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20.05.06 (07:59) 수정 2020.05.0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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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자발적 방역”

오늘부터 생활속 거리 두기가 시작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며 개개인의 자발적 방역을 요청했습니다.

경제 재개 기대감…국제유가 폭등

미국 내 경제 재개 움직임 등에 대한 기대감 속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가 전날보다 20% 이상 오르는 등 국제 유가가 폭등했습니다. 뉴욕과 유럽 증시도 상승했습니다.

英 사망자 유럽 최다…美 다음으로 많아

영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2만 9천4백여 명에 이르면서 이탈리아를 넘어섰습니다. 유럽 최다이자, 전 세계으로 미국 다음입니다.

“북핵 능력·운반시스템, 美의 주요 위협”

미 국가정보국 국장에 지명된 랫클리프 미 하원의원이 북한의 핵 능력과 운반시스템 개발이 미국이 당면한 주요 위협이라고 상원 청문회에서 밝혔습니다.

이번엔 달랐다…신속 진화 요인은?

1년 만에 또 발생한 고성 산불, 하지만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피해가 적었습니다. 신속하게 불길을 잡을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이었는지 뉴스따라잡기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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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자발적 방역”

오늘부터 생활속 거리 두기가 시작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며 개개인의 자발적 방역을 요청했습니다.

경제 재개 기대감…국제유가 폭등

미국 내 경제 재개 움직임 등에 대한 기대감 속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가 전날보다 20% 이상 오르는 등 국제 유가가 폭등했습니다. 뉴욕과 유럽 증시도 상승했습니다.

英 사망자 유럽 최다…美 다음으로 많아

영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2만 9천4백여 명에 이르면서 이탈리아를 넘어섰습니다. 유럽 최다이자, 전 세계으로 미국 다음입니다.

“북핵 능력·운반시스템, 美의 주요 위협”

미 국가정보국 국장에 지명된 랫클리프 미 하원의원이 북한의 핵 능력과 운반시스템 개발이 미국이 당면한 주요 위협이라고 상원 청문회에서 밝혔습니다.

이번엔 달랐다…신속 진화 요인은?

1년 만에 또 발생한 고성 산불, 하지만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피해가 적었습니다. 신속하게 불길을 잡을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이었는지 뉴스따라잡기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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